"파묘 관람 중 프라이빗 좌석서 여성 신음 소리"ㄷㄷㄷ
3,053
2024.03.12
3
출처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347275
A 씨는 "난 일반관에서 맨 뒤쪽 좌석에 가면 딱 보기 좋아서 맨날 맨 뒤 좌석을 예매한다"며 "영화 보는데 자꾸 무슨 신음 같은 게 들리더라. 처음에는 영화 소리인가 했는데 듣다 보니까 공포영화에서 날 법한 소리가 아니더라"라고 말했다.
이어 "뭔가 하고 뒤에 둘러보다가 밝은 장면 나올 때 알았다. 프라이빗 좌석 소파에서 여자 다리 올라가 있는 게 보이고, 그 위에서 누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게 보였다"고 설명했다.
ㄷㄷㄷ...
Comments
| 번호 | 제목 | 날짜 | ||
|---|---|---|---|---|
| 3101 | 계엄 때문에 발생할 경제적 여파 댓글 +3 개 | 2024.12.04 | 2455 | 8 |
| 3100 | 대한민국 역대 계엄령 선포 사유들 댓글 +4 개 | 2024.12.04 | 2160 | 5 |
| 3099 | 윤, 비상계엄 "김건희 특검 이탈표 때문" 댓글 +5 개 | 2024.12.04 | 2143 | 2 |
| 3098 | 계엄 해제 실시간 서울대 에타 반응 댓글 개 | 2024.12.04 | 1146 | 2 |
| 3097 | 계엄 선포 하루 전 윤석열 공개 스케줄 댓글 개 | 2024.12.04 | 2272 | 8 |
| 3096 | 계엄으로 알게된 긴급재난문자 댓글 개 | 2024.12.04 | 1024 | 3 |
| 3095 | 서울의 겨울 댓글 +2 개 | 2024.12.04 | 937 | 2 |
| 3094 | 계엄 외계인 맛 본 한동훈 댓글 +5 개 | 2024.12.04 | 2700 | 11 |
| 3093 | 비상계엄 선포한 4인방 댓글 +5 개 | 2024.12.04 | 2268 | 4 |
| 3092 | 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댓글 +4 개 | 2024.12.04 | 1695 | 1 |
| 3091 | 이 상황 후에 몰아칠 상황 댓글 개 | 2024.12.04 | 2007 | 3 |
| 3090 | 계엄 괴담이라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댓글 +9 개 | 2024.12.04 | 1698 | 5 |
| 3089 | 새벽 2시경 김어준한테 갔던 계엄군 댓글 +1 개 | 2024.12.04 | 1807 | 4 |
| 3088 | 허리 숙여 사과하는 계엄군인 ㄷㄷㄷ 댓글 개 | 2024.12.04 | 1882 | 9 |
| 3087 | 미국 월가의 충격적인 한국보고서 댓글 +1 개 | 2024.12.04 | 1780 | 3 |
| 3086 | 계엄령은 실패했지만 탄핵은 즉각멈춰달라는 대통령 댓글 +3 개 | 2024.12.04 | 1796 | 5 |
| 3085 | 한국 왔다가 놀란 외국인 댓글 개 | 2024.12.04 | 727 | 0 |
| 3084 | 안철수 요약 댓글 +1 개 | 2024.12.04 | 773 | 0 |
| 3083 | 블랙코미디 와중에 댓글 +2 개 | 2024.12.04 | 862 | 1 |
| 3082 | [속보]‘충정은 이해?’…홍준표 “한밤 중의 해프닝…유감” 댓글 개 | 2024.12.04 | 345 | 0 |
page
꽃자갈
2024.03.12 15:02길동무
2024.03.12 17:03daytona94
2024.03.12 17:52낭만목수
2024.03.13 07:32